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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은 일반적인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방법으로는 교육목표에 도달하기 어려운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그들의 특성에 적합한 교육과정과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분야로 장애영역에 따라 시각장애교육, 청각장애교육, 지체장애교육, 지적장애교육, 정서·행동장애교육 등으로 구분 된다. 세한대학교 특수교육과(학과장 김미경)는 인근지역에 있는 특수학교, 특수학급, 장애인복지관, 장애전담 어린이집 등과 연계하여 다양하고 체계적인 현장실습과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전문적인 지식과 인성적 자질을 겸비한 특수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특수 교육에 대한 국가전 관심이 제고되고 특수학교 및 특수 학급 증설에 따른 특수 교사 수요가 증가함으로 특수교육과에 전망은 밝다 또한 세한대학교 특수교육과는 높은 임용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21년도 10명, 20년도 15명, 19년도 10명)   학과 특성화 프로그램으로는 선·후배간 멘토링 프로그램, 특수학교 연계 학년별 실습 프로그램,  현장교사 수업 코칭 프로그램, 특수교육 전문가 및 동문선배 초청 특강,  선진 특수교육기관 견학,  특수교육학 임용 특강 및 스터디 그룹 운영,  동문선배 초청 임용 멘토링 프로그램,  교재교구 전시 및 수업시연 경진대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혜원 2022.03.08 추천 0 조회 780
김혜원 2022.02.17 추천 0 조회 74
 만화가 및 애니메이터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구성하기 위해 주제를 잡고, 등장인물과 상황을 설정하여 만화를 그리며, 등장인물의 동작, 분위기 및 색상을 결정하여 만화나 만화영화의 그림을 그린다. NCS에서 만화콘텐츠 제작은 글과 그림을 통해 연출된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 활용하는 직무에 해당하고, 애니메이션콘텐츠제작은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이용하여 피사체를 생성하고 인위적으로 조작함으로써 움직이는 영상을 제작, 활용하는 직무를 말한다. 만화가는 풍부한 창의력을 바탕으로 만화의 스토리를 만들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한다. 단행본으로 발간되는 만화책, 만화전문잡지, 신문연재만화, 시사만화 등 관련 매체가 많으며, 순정만화에서부터 정치풍자만화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요즘은 웹툰작가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든다는 점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하고 스토리텔링 능력이 필요하다. 그림만 잘 그린다고 좋은 만화가 또는 애니메이터가 되기 어렵고, 스토리텔링만 잘 한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둘을 다 보완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만화 자체를 좋아해야 한다. 오랫동안 만화를 그린 작가들도 하루도 빼놓지않고 그림연습을 할 정도로 꾸준히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독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갖추어야 한다.   만화가는 일반적으로 기획과 이야기 구성, 글, 그림, 채색 등 혼자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다. 먼저 자신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인터뷰 등을 하면서 구체적인 스토리를 정하고, 이후 주요 등장인물, 배경 등을 설정하여 내용을 스케치하고 인물과 장면을 배치하는 콘티를 작성한다. 콘티가 완성되면 데생, 펜 작업, 선 수정, 먹칠, 채색 등의 작업을 하며 최종적으로 칸마다 들어 갈 글씨작업(식자)을 한다. 데생 작업 후의 과정은 디지털화되어 컴퓨터를 이용해 작업이 이루어진다.    애니메이터는 만화영화, 3D애니메이션, 인형애니메이션, 플래시애니메이션 등 각종 애니메이션을 창조하는 일을 한다. 과거에는 주로 제작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만을 의미했으나, 최근에는 기획부터 제작, 편집 등 전 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을 말한다. 애니메이터는 보통 애니메이션 작품의 기획부터 창작, 연출, 디자인, 채색, 촬영, 편집 등 제작의 전 분야의 일을 담당한다. 시장조사를 실시해 애니메이션의 소재와 주제를 결정하고, 애니메이션의 제작에 필요한 인력들을 섭외한다.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문장으로 이루어진 시나리오를 구체적인 그림과 기호로 전체적인 설계도를 만드는 콘티를 만든다. 캐릭터를 설정하고 캐릭터의 형태, 질감, 성격, 행동방식, 부착물, 몸의 귀조를 디자인하기 위하여 물체를 삼차원의 수치정보로 바꾸어 입력시키는 모델링을 한다. 등장인물이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애니메이팅, 성우의 더빙작업, 음악 및 음향효과작업, 편집 작업 등의 작업을 지휘하고 스토리 전개도에 따라 작품을 완성한다. 애니메이터 역시 데생 실력과 스토리텔링 실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직업이다.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캐릭터 설정, 애니메이션 제작, 사운드 제작, 후반작업 등 더 여러 작업 과정을 거쳐야 해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역할이 구분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애니메이션 기획자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고, 사운드 엔지니어링만 참여하는 전문가도 있다. 제작과정 파트에서 오랜 경험을 갖추고 경력을 쌓으면 애니메이션 기획자나 감독으로 진출할 수 있는데, 감독은 그림을 그리는 것은 물론이고, 기획, 연출, 레이아웃, 촬영 등 애니메이션 제작의 전 과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세한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권혁재)는 만화 분야도 만화애니메이션 학과 태동 이래로 많은 시행착오를 걸쳐 동종 산업체에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현재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양성 및 준비하고 있다. 또한 업체 연계 인턴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디지털 멀티미디어형 인재로서 글로컬 형 인재뿐 아니라 글로벌 형 인재로 양성할 목표를 설정하고 애니메이션 유관산업과 연계하여 동종 산업체에 종사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애니메이션 분야로 진출할 많은 인재가 배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혜원 2022.02.17 추천 0 조회 775
 세한대학교 실용 음악학과(학과장 정건영)는 이론과 전공실기 교육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계신 전국 최고의 교수진을 초빙하여 책임교육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4년제 대학 최초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화) 교육과정의 도입으로 실용음악 분야 신자격 증 취득을 책임지는 커리큘럼을 갖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위클리 콘서트, 학교 밖 전문공연장에서 월1-2회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무대 퍼포먼스의 하나에서 열까지를 배우고 익히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80여개의 개인연습실, 상시적으로 레코딩이 가능한 녹음실, 기악과 보컬의 합주능력을 키워주는 앙상블실 등 넉넉한 연습공간과 풍성한 악기, 장비로 음악콘텐츠 제작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돈이 없어 재능을 외면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다양한 형태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노력이 혜택으로 만들어 주는 학과이며 효연(소녀시대), 윤균상(탤런트)등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재학생들과 서인국, 김지수, 이건율 등 슈퍼스타 K 출신의 스타들과 서인영, VOS, 등 현재 한국 연예계를 주름잡는 자랑스러운 스타동문들을 배출시킨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부이다.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과는 대중음악의 노래 곡을 단독 또는 코러스로 가창하고 녹음하고 공연하는 능력을 배우고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곡의 특성과 스타일의 특징을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실용적인 보컬훈련을 통해 창의적이고 개성이 뚜렷한 보컬리스트를 양성하는 것이 교육목표로 한다.  또한, 다양한 현대 대중음악의 작사, 작곡, 편곡 등 창작과 연주·녹음 및 제작의 전 과정을 프로듀싱 할 능력을 배우고 예술성과 상업성을 겸비한 대중 음악가를 양성하는 것이 교육목표로 한다.
김혜원 2022.01.27 추천 0 조회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