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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 선영학 학우, NC SOFT 최종 합격! “지방대라는 편견을 버리고, 최선을 다하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 졸업생 선영학 학우가 국내 대표 게임기업 NC SOFT에 최종 합격하며, 지역 대학에서도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 당당히 도전할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저도 처음에는 지방대라는 이유로 스스로 한계를 두었습니다. 하지만 세한대학교에서는 오히려 더 많은 관심과 섬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교수님들과의 밀도 높은 소통과 다양한 실무 경험이 결국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AI콘텐츠디자인학과 재학 중 그는 게임 게임분야로 진로를 확고히 다지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졸업 전시를 통해 실력을 키웠다. 특히 졸업전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전시를 기획·운영한 경험은 리더십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한다.“졸업전시는 스스로 하나의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기획부터 컨셉, 레이아웃, 디자인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큰 성장을 느꼈습니다.”재학 중에 배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에프터이펙트, 프리미어, 3D 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포트폴리오 준비와 NC SOFT 입사 준비 과정에서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고 한다.“대학교는 어디를 다니느냐보다, 어떻게 다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한대학교에서는 다양한 툴을 직접 배우고 실습하면서 저에게 맞는 적성과 강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VFX 작업을 하며 제 진로를 확신하게 되었고, 졸업 후에도 관련기술을 계속 발전시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습니다.”그는 학과 분위기에 대해서도 따뜻한 기억을 전했다. “팀 프로젝트를 할때는 선후배 간의 거리감 없이 서로 협업하고 도와주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교수님들께서는 늦은 밤에도 학생들과 함께 작업 공간에 머무르며 디자인 피드백을 아낌없이 주셨고, 때로는 식사를 챙겨주시는 등 정서적인 지원도 크셨습니다.”선영학 학우는 재학 중에 학과 대표, 졸업전시위원장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학교 행사, 공모전, 인턴십, 자격증 준비 등 실무와 밀접한 경험들을 다양하게 많이 경험했다. 그는 “학교에서 배운 다양한 경험들이 이력서에 도움이 되었고,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과에서 제공하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보길 후배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끝으로 그는 입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다.“더 좋은 대학만을 목표로 하다 보면 놓치는 기회도 많을 수 있습니다.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저처럼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려는 학생에게 정말 ‘집중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해주는 학과입니다. 지방대라는 편견에 스스로 갇히지 말고,어떤 환경에서든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AI콘텐츠디자인학과 학과장 박지현 교수는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디자인과 콘텐츠 산업 전반에 걸친 흐름을 읽고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교육의 깊이와 폭 모두를 갖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나가겠습니다.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국내외 산업계와의 연계 프로그램, 게임콘텐츠학과와의 부·복수전공 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실제 기업 프로젝트와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세한대학교 #세한대학교당진캠퍼스 #최미순총장 #AI콘텐츠디자인학과 #디자인학과 #시각 #영상 #게임 #박지현교수 #박지현학과장 #취업 #대기업취업 #산혁협력 #콘텐츠 #창업 #실무형인재 #AI저작권자 © 세한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한미디어 2025.08.05 추천 0 조회 116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웹툰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배민정)의 게임&웹툰 아트 동아리 ‘작당모의’가 지난 6월 4일부터 8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5 천안 K-컬처박람회」의 K-게임관 부스에 참여하여 창의적인 콘텐츠와 기획력을 선보였다.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K-게임관은 국내 인디게임과 차세대 게임 콘텐츠를 조명하는 전시관으로, 총 40여 개 게임사와 대학들이 참여해 약 100여 종의 게임과 작품을 전시하였다. 특히 대학 부스 중에서도 세한대학교 ‘작당모의’ 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게임 일러스트, 캐릭터 콘셉트 아트, 세계관 기획 자료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작당모의’ 동아리는 게임과 웹툰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여 결성한 창작 중심 동아리로,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학습한 이론을 실제 콘텐츠 기획과 전시에 적용하는 실무형 경험을 쌓았다. 박람회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작당모의’ 부스에 대해 “학생들이 만든 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전시장을 방문한 관계자들 또한 “AI와 콘텐츠 융합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세한대학교 관계자는 “작당모의 동아리는 단순한 전시 참여를 넘어, 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 발표까지 경험할 수 있는 역량 강화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AI와 콘텐츠 기반 융합 교육의 실천 사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K-컬처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천안시가 공동 주관하는 대형 행사로, K-뷰티, K-푸드, K-웹툰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융합 전시 형태로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5.06.10 추천 0 조회 295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 당진시 소통 캐릭터 ‘당진이’ 중심의 특강 개최지역 캐릭터 브랜딩과 디자인 변천사를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 진행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웹툰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배민정)는 지난 5월 21일(수), 당진시의 대표 소통 캐릭터인 ‘당진이’를 중심으로 한 특강 「캐릭터 디자인과 브랜딩 – 당진시 소통캐릭터 당진이를 중심으로」를 개최하였다.이번 특강은 당진시 홍보협력담당관 소셜미디어팀의 강인경 팀장이 강연자로 나서, 타 지자체 캐릭터 운영 사례는 물론, ‘당진이’ 캐릭터의 디자인 변천사, 서포터즈 활동 사례, 그리고 기념품·홍보물·SNS 콘텐츠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강 팀장은 공공부문의 캐릭터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시민과의 소통을 이끄는 브랜드 자산이자 지역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임을 강조하며, 실무 중심의 생생한 사례들을 공유하였다.특강 종료 후에는 ‘당진이’ 인형을 학생들에게 직접 증정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지역 캐릭터의 기획·운영과정에 대한 실제 사례를 통해 콘텐츠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과 공공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당진시 홍보협력담당관 대외협력팀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홍보영상 제작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무형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지역 기여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5.06.10 추천 0 조회 304
세한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최미순] 웹툰애니메이션전공[주임교수 배민정] 김경문 교수는 3월 24일, '쇼트(Shot)와 영화분석'을 주제로 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영화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앵글과 쇼트의 공식 및 규칙에 대하여 알아보고, 다양한 시각적 요소들이 관객에게 특정 관점을 제공하며 감정적, 서사적 효과를 창출하는 방식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했다.특히, 영화의 앵글과 쇼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창작물에서 효과적인 시각적 연출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기존의 공식 및 규칙을 숙지함으로써, 학생들은 더욱 강력하고 감동적인 시각적 연출을 창조하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기존의 공식 또는 규칙과도 같은 앵글과 쇼트들의 원리를 이해하여, 학생들은 더 강력하고 감동적인 시각적 연출을 창조하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학생들은 본 특강을 통해 영화 연출 기법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였다.이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창작 활동에 밑거름이 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다양한 영화 속 장면을 직접 분석하며 각각의 요소들이 서사와 감정 전달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앞으로도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학생들이 창작자로서 보다 전문적인 시각적 연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5.03.27 추천 0 조회 464
세한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최미순] AI융합학부 웹툰애니메이션 전공[주임교수 배민정] 신동선 교수가 지난 3월 25일 당진캠퍼스 415강의실에서 ‘미술해부학을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주제로 흥미로운 특강을 열었다.이번 특강에서는 해부학의 구조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전통적인 방법뿐만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핵심 개념만 쏙쏙 익히는 전략, 그리고 그림을 그릴 때 꼭 필요한 부분만 골라 공부하는 ‘선택적 학습법’까지 다양한 노하우가 소개됐다.또한 해부학 책이나 교육용 프로그램이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흥미롭게 풀어냈다. 해부학 지식을 어떤 기준으로 정리하고, 사용자 눈높이에 맞춰 어떻게 콘텐츠를 구성하는지, 현장에서 활용되는 생생한 사례들도 함께 공유되었다.신동선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3D 해부학 애플리케이션 TeamLabBody의 개발에 참여했으며, 『핵심신경해부학』 등 여러 해부학 서적을 집필하고, 지금까지 50여 편 이상의 해부학 논문을 발표했다. 그만큼 실제 해부학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설명도 깊이 있으면서 흥미롭게 전개됐다.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인체 드로잉 실습에도 참여했고, 신 교수는 학생들의 그림을 보며 어떤 해부학 지식을 보완하면 좋을지 개별 피드백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해부학은 예술가에게도 중요한 기본기지만, 무조건 외우기보다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게 더 중요해요.” 신 교수는 이렇게 강조하며 실용적인 학습법의 중요성을 전했다.이번 특강은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 더욱 사실감 있는 인체 표현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힌트와 동기를 제공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5.03.27 추천 0 조회 651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AI융합학부 웹툰애니메이션전공(학과장 배민정)은 지난 2월 8일 토요일 SBS아카데미 게임학원이 주최한 ‘2025 가장 빠른 입시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들에게 학과를 소개했다.이번 박람회는 서울역 KDB생명타워 BND파트너스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었으며, 16개 이상의 대학교가 참가해 게임학과, 웹툰, 웹소설 전공을 소개하는 자리였다.행사장은 117석 규모의 강당과 1~4호 강의실을 가득 채울 만큼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았다. 세한대학교에서는 배민정 교수와 이신영 교수가 참석하여 웹툰애니메이션전공 및 게임콘텐츠전공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 졸업 후 진로와 취업방향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KDB생명타워 강당 2호실에서 열린 세한대학교 입시설명회에서는 학과장 배민정 교수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AI 기반 창작 교육을 소개하며, 전공 과정과 진로, 장학 혜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세한대학교 AI융합학부에는 컴퓨터공학전공, 인공지능빅데이터전공, 시각영상디자인전공, 웹툰애니메이션전공, 게임콘텐츠전공, 데이터경영복지전공이 있으며, 총 1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이 중 웹툰애니메이션전공은 올해 약 60여명의 신입생을 맞이할 예정이다.AI융합학부 신입생은 입학 후 자유롭게 학부 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전공자율선택제’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문을 탐색할 수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보다 유연하게 학문을 설계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전공은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 업계 전문가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장실습학기제를 통해 웹툰 스튜디오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전공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멘토링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5.02.17 추천 0 조회 542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웹툰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배민정]에서는 학생들이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기말과제와 졸업작품 준비를 위해 2박 3일간 부엉이 야작을 진행했다.본관 430호(24시간 개방) 와 419호 실기실에서 이루어진 이번 야작은 학생들이 작품 완성을 위해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학과의 창작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야작기간 동안 학생들은 컵라면, 바나나, 각종 과자와 배달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작업에 몰입했다. 작업 틈틈이 간식을 함께 나누며 동료들과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서로의 작품을 보며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일부 학생들은 기숙사에서 가져온 이불과 연구실에서 가져온 간이침대를 사용하며 밤늦게까지 작업을 이어갔다. 참여한 학생들은 "여럿이 함께 작업하니 힘들지만 재미있었고, 졸업작품을 마무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수진 또한 작업 현장을 방문해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야작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작업 스타일을 배우고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며, 졸업작품 완성을 향한 열정이 돋보였다. 이번 경험은 단순한 작업 시간을 넘어, 학과 내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남았다. 학생들은 2박 3일의 부엉이야작을 통해 마무리된 작품을 통해 그간의 노력을 결실로 맺을 준비를 하고 있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4.12.20 추천 0 조회 643
지난 12월 2일 월요일 13:30~14:30,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학과장 정영국)는 졸업생 김0성 ‘청년공방’ 창업 CEO를 초청하여 지식재산권 및 창업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기술교육과 4학년 “지식재산권 및 창업” 교과목 수업에서 기술교육과 졸업생 김0성 ‘청년공방’ 창업 CEO를 초청하여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되었고, 창업 내용 및 창업 아이템, 창업 절차에 대한 내용을 듣고 창업에 대한 마인드를 고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청년공방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만의 감성을 담아 제작하는 특별한 작품’을 제작하는 공방이다. 청년공방에서는 공방체험, 원데이클래스, 창업반, 강사반, 출장강의, 단체체험 등 최대 24명까지 수용가능한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중학교사였던 청년의 노하우가 감긴 (교육적,실용적,감성적) 클래스로 KBS, SBS, MBC, 유튜브 등 다수의 매체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공방이다.“청년공방” 네이버 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cnyun77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기술교육과 4학년 “지식재산권 및 창업” 교과목 수업에서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에 대한 김용성 ‘청년공방’ 창업 CEO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여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세한미디어 2024.12.05 추천 0 조회 653
지난 11월 18일 월요일 14:00 ~ 17:00과 11월 20일 수요일 14:30 ~ 17:00,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학과장 정영국)는 제조실습 교과목(지역사회연계교과목:AL)에서 봉사활동으로 다사랑 지역아동센터에서 요청하는 목공 작품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 교수 1인(김성일)과 제조실습을 수강하는 기술교육과 1학년(김0경, 김0성, 박0훈, 정0재)이 참여하였고, 다사랑지역아동센터의 학생 6명과 센터장 교사 2명이 세한대학교 기계공작실을 방문하여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교육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이번 활동에서는 세한대학교 1학년 제조실습 교과목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목공활동을 지도하고 제작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기술교육과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교육의 의미를 확장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학생들에게는 실제적인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중요한 활동을 진행하였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1학년 제조실습 수강생들은 “ 목공 기술을 지역 아동들에게 직접 지도하며, 체험을 통해 실습 수업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이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라는 후기를 남겼다.
세한미디어 2024.12.05 추천 0 조회 640